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새침부끄라고 장애인이 한 명 있었습니다.

자기가 여자라고 밝히고 부모를 좆으로 아는 패륜 장애인 새끼였죠.

 일베인이라 밝히고 부모를 좆으로 여겨 많은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덕분에 신상털림ㅋ

충격적인 건 이새끼는 고추가 달린 대한민국의 남아였으면서도 넷카마질을 쳐 하면서 노는 장애인 새끼엿던 겁니다.

이름에 영혼까지 탈탈 털렸음. 

자식새끼 잘못 낳아서 부모까지 털림. 

그리고 이 일은 잊혀지는 듯 했으나....

갑자기 강윤슬이라는 어느 처자가 성재기씨가 마음에 안든다고 여성연대라는 단체를 창설한답시고 꼬장을 부립니다.

많은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스스로를 오유인이라고 소개하면서 주목을 받았죠

근데 당시 사태를 알고 있던 몇몇 눈썰미 좋은 사람은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정신 못차렸던 겁니다.

머리에 약간 장애끼가 있는지 아이디 세탁도 안하고 같은 아이디 그대로 저지랄을 하고 있음. 

심지어 털렸던 블로그도 그대로 쓰고 있음. 물론 배경을 바꿔서. 

일베에 넷카마에 패륜이 오유 코스프레로 여럿사람 엿먹이는, 상종못할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