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평점 높은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세얼간이,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같은 류나
터미네이터/슈퍼맨/베트맨 같은류는 정말 싫어합니다.
멜로도 저알 싫어합니다. 로맨틱코미디도 정말 싫어합니다.
샤이닝/풀메탈자켓/조디악/나비효과/도니다코
알포인트/인셉션/몽타주/판의미로/쉰들러리스트/파자마줄무늬를입은소년/피아니스트
이런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며칠동안 집이 비어서 알포인트같은 무서운 영화는 못보겠구요
저런 영화추천좀해주세요. 막 몰입되는 영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