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검은바탕에 작은화면안에서 시작하고(의식이 있음 그냥상상인듯) 계속 집중하면 그 화면이 계속 커지면서 어느순간 자고있습니다. 화면이 커지는과도기에도 얼마듯지 일어날수 있고 손발을 꼼지락 거리면 화면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꿈 많이 꿔서 조종하는법도 알았고
화면이 정지하거나 흐릿해진경우 오른손을보이게한 후에 계속 확대했다가 다시 축소하면 정지해서 보인부분이 큰 공간의 일부가 되고 공간이 커지니 자유롭게 다닐수 있고 했습니다. 물론 선명해지기도 하구요.
루시드드림 꾸면서 로또번호 불러달라그러면 A4용지 갈색에다가 글씨를 막 써줌니다. 누군진 몰라도 근데 신기한건 저거 안까먹어야지 하고 기를쓰고 적으면 가끔 꿈을꾸는도중에도 적습니다.
10번정도 꿈중 현실 필기 시도하면 2번은 적는듯 합니다. 나머진 적는다고 적어도 꿈속꿈ㅋㅋ
오늘꾼꿈은 누구랑 야구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야구장에 훈련하던 선수들이 공을막 던지는검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현실인지 아닌지 가운데 손가락을 뒤로 완전히 꺾어서 손바닥으로 나오는걸 확인하고 꿈인걸 확신하니까 갑자기 선수들이 웃더군요. 고기먹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하고 왔는데 갑자기 한명이 총을들고 저와고기먹던 사람을 쏘려하는검니다. 그래서 왜그러냐 물었더니 “니가 하나에만 관심갖는게 싫어” 이러는검니다...
무서워서 급 공중으로 가서 비행기를 탔는데 찝찝해서 일어났네요.
저는 상상하다가 꾸는게 아니면 루시드드림을 꾸지 않아서 꾸고싶을때 꿀수도 있고 주변이 엄청 조용하면 화면은 작지만 상상만으로도 어떤공간에서 움직이는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