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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에서 "서릿"님이 올린 걸 보고 퍼왔어요.
일드 기묘한이야기는 십중팔구가 타임리프 이야기인듯...
매번 피식하고 말았지만 이번이야기는 진심으로 이런 일이 있었음 싶었다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실연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이 고게에 많이 보이던데
이거보고서,,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 퍼왔답니다.
버림받은 상처에 너무 집중하여 자기스스로 자학하고 방치하지 말고,
언젠가 다시 만날 운명의 짝을 위해서라도 몸과 맘 잘 추슬러 더 멋지고 예쁜 사람이 되어요..^^
상처받은 모든이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