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그정도 내공인 줄 정말 몰랐음. 나이들면 김혜연 급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음.
오마이걸 뮤지컬풍의 컨셉으로 바꿔도 충분히 통하겠다 싶음.
소정
보코부터 팬인데 남은 무대 정말 기대됨.
밝고 신나는 째즈 들고 나오길.
민재
힘빼고 가볍고 여유있게 하는 것이 신인 맞나 싶음.
대체 뭘 숨기고 있기에 저렇게 자신감이 넘치나 궁금하게 만듬.
진솔
대뷔초 소희 선미 현아 같이 그 나이에 맞는 사랑스러움이 가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최대 수혜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