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통해서 무언갈 배운다는 것은 참 좋은데.
문제는 그게 인간관계일 경우..
나의 실수로 사람을 잃고, 그 후에야 무언가 교훈을 얻고 배운다면..
그게 과연 남는 장사일까요??
왜 나란 사람은 왜 사람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면서 하나씩 배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