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9393.html
“며칠 전부터 집지키는 사람 안보여”
“탑차가 한트럭 싣고 갔다” 주민 증언에
‘출국여부 확인불가’ 국정원·공항,
부정도 하지 않아
“인터폰으로라도 말을 듣고 싶다”
기자 외침도 ‘묵묵부답’
VIP시설은 대통령등 삼부요인등만 사용할수 있지만, 국정원은 공항과 긴밀한 관계.
VIP전용주차장을 통해 엘리베이터, VIP대기실로 갈수 있어 외부노출을 피할수 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원 전 원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