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짓의 주인공은 우로부치보다 더한 아이다 유우란 분인데 얼마나 악마스럽냐면..
이
비중없어서 서러운 귀여운 애를(나이는 12~14세로 추정됩니다.
로리)
* 대물저격총은 대인용이 아니라 물체, 즉 차량이나 탱크(!) 상대로 고안된 무기입니다.. NTW-20은 그 대물저격총 중에서도 매우 크고 아름다운 물건이죠..
그러고도 만족 못 했는지, 자긴 죽어도 애써 동료는 지키겠다고 발버둥치는 애 코앞에서 500kg 순항미사일을 폭발시키네요... 핳..하....
잘못 보신 거 아닙니다. 지금 생각하는 그 미사일 맞아요...
확실히 밀덕은 다르네요... 어떻게 해야 더 잔혹하게 죽일지 고민할 수도 있고(..)
살려내.. 진짜 살려내...ㅠㅠ 살려내....... 갑자기 비중 늘어서 좋아했는데 그걸 사망플래그랍시고 바로 죽이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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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의체라지만 일단 인간인데..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해야 여자애를 미사일로 폭사시킬 생각을 할까....
으으.. 제 멘탈은 오랜만에 가루가 되었습니다.. 방금 깨달았는데, 마마마 이번 신작에서 호무라 죽이면 우로부치 만나러 일본 갈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