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일베에서 활동하는 이종우라는 만화가임.
여기 보면 판사가 나오는데, 판견을 내리기 전에 양 쪽에서 '니 가족이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말만 듣고
판결을 번복하다가 결국에는 계란이랑 병을 맞는다는 내용임
그리고 블루 일베에서 일베포밍된 것으로 유명한 유머 저장소.
여기서는 아예 '니가족충'이라는 말까지 쓰고 있음.
니 가족이랑 내 가족은 다른게 당연한데 뭔솔? 이라면서 이유라고 든게
원피스랑 드레곤볼.....
공감 능력이 결여된 소시오패스 집단이 있다면 바로 이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