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예상 보다 너무 커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초중반 낚시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류배우 매력+연기 시너지 때문에 대중이 헤어나올수 없게 빠져버린것. 미끼용 생선이, 잡으려던 생선보다 더 잘팔린 격이랄까. 응팔보면서 정환이에 감정이입하며 류준열배우 팬 된 입장으로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퍼왔어요 |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yujunyeol&no=2796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