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 올려야될듯 싶어서 지금 올립니다
오유 시작한건 한 두달 여쯤 된거같은데
뭐 하는동안 참 재밌었구요...
친구들 군대 간다고 할때 빠지지 않고 다 송별 해줬는데 막상 나군대 갈때 되니까 누가 나 찾을까 싶었는데
막상 갈때 되니까 연락은 많이 오더라구요 친척 들부터 친구들까지..
모쪼록 군대 들어가서 열심히 생활해서 휴가때도 전역때도 오유를 잊지 못할꺼에요
배부른 소리? 거만한 소리일지 몰라도
추천보다는 건강히 잘갔다오라고 응원 댓글, 위로 댓글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유 사랑합니다 오유
내년 1월에 휴가나오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