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vi- Keep The Faith 베이스가 윽수로 찰집니다. Daft Punk - Digital Love 다펑은 다펑다펑 합니다. Fantastic plastic machine - Beautiful Days 갑자기 기억난 노래. 이 아저씨 목소리 너무 기름져요 Cornelius - The Micro Disneycal World Tour 시부야계의 시조격인 코넬리우스의 데뷔앨범중에서 골라봤습니다 좋은것 같기도 하고 촌스러운것 같기도 하고 (기억에는 이런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Elbow - Mirrorball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뮤즈, 블러, 콜드 플레이를 좋다하시는분은 많이 봤지만 어째서 엘보우를 좋아하시는 분은 안계신겁니까 ㅠㅠ Bon Iver - for Emma 최근에 알게되서 열심히 듣고 있는 본 아이버 좀 독특한 느낌이 나는 포크에요 하이미스터메모리 - 커피를 마시는 동안 국내 신세대 포크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안녕기억씨' (네오포크라나 뭐라나 아무튼) 이 형님 노래 좋은 거 많아요. 위 영상은 통합 대안 예술프로젝트 2010 ATU(Alternative, Translate, Universe)에서 애니메이션 작가분이 만드신 작품입니다. 느낌이 꽤 좋아요 지하드 - Crying in the Midnight 마무리는 국내 네오클레시컬 메탈밴드 지하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