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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37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1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21 12:36:40
엉덩이에 피부과 신세진이후로 광화문 못간지 어언.....
혹여나 찬바닥에 장시간 앉았다가 재발할까 겁나서 ;;;
(시국보다 내 엉덩이가 더 소중하?)
오늘만큼은 꼭 가리라 맘먹고 어제 짐싸놨는데
아침에 눈을뜬이후로 위아래로 쏟아내는중 -.,-;;
하아 하늘이 날 막는구나 ㅠㅠ
그런데 위아래로 쏟아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광화문도 아니고 몸축나는걱정도 아닌 가장 우선으로 걱정한것은...
아... 시던 다 못돌었는데 ㅠㅠ
-.,-;; 이런 비러묵을 골수와우저 ㅠㅠ
몇시간을 기어다니다가 이제 좀 진정상태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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