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3:00.
우장창창 서윤수 사장이 리쌍을 직접 만나고 싶다며, 아파트 단지 정문 앞에서 기다린지 6시간 째 입니다.
또 한번 경비실을 통해 방문 의사를 전했으나 방문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서윤수 사장은 다시 장사를 하러 가게에 가야하기에 경비실에 연락처를 남기고 갑니다.
우장창창은 더 이상의 강제집행 없이,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만나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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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헬멧쓰고 돌아가는 사진까지 일일히 근황을 전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