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가면 사용 영상이 나오는데 ㄷㄷㄷ 진짜 신기하네요.
이런거 처음 봤어요 ㄷㄷㄷ
우선 와콤사의 인튜어스 4, 5 , 프로 에서 라지 사이즈의 타블렛만 사용 가능하다네요.
사용하는 타블렛에 저걸 끼우면 액정타블렛으로 변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델 모니터에 패널은 엘지꺼
가격은 40-50만원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단점은
금형사출이 아닌 수제작 제품. 수동으로 컴퓨터 설정. 약간의 발열( 제작자의 관점).
펜 좌표 오차는 어느정도인지는 아직 모름(사용 후기가 없어서...)
모니터는 22인치인데 타블렛 반응 범위는 타블렛 크기만큼(16인치)만 가능
신티크 가격이 부담 되셨던 분들은 저걸 한번 염두해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필압은 와콤 기술 그대로 적용되는거 같은데...암튼 재미난 물건이네요.
저도 구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ㅡㅡ;;;
안쓰는 인튜어스5 라지가 있어서 ...안쓰고 보관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그럼 전 니코랑 마우스 투 마우스 하러 가야겠습니다.
니코 입술이 너무 건조해 보여....
얼굴 그리고 몸톰 그리는데 어떻게 칠했는지 까먹음 ㅎㅎㅎㅎ그래서 얼굴이랑 몸통이랑 따로 놀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아...여기서 퀴즈!
위 그림은 어떤 영화 포스터를 보고 따라 그렸을까요?
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리퀘선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