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차원에서 대선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증거가 국정원 직원 댓글알바 사건으로 하나둘 드러나고 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선거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카더라 통신으로 전자개표기가 어쩌구 수개표가 어쩌구 하면서 난리치던 사람들이

너무나 의심스럽다

문제는 개표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게 너무나 명백해졌는데

전자개표기 부정,수개표 요구는 선거과정에 자연스럽게 면죄부를 줘버리는 논리니까

대선철에 등장해서 수개표 음모론 밀고 엄한사람을 십변충이라고 낙인찍고 

추천조작등 시사게에서 온갖 분탕질을 자행하던 노벨패밀리의 대장 노벨평화상DJ가 결국 일1베로 밝혀진것도 그렇고

대선직후 오유 시사게에서 수개표 여론을 일으키려는 특정세력이 작업을 한것도 사실이고

첨부터 국정원 대선개입에 집중했으면 조금은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