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이면 4주년인 커플이에여
먼건아닌데 지하철 타고댕기는 사회초년생에겐 먼..
사이 인지라..
저는 남양주 여친은 금천구(경기도 서울인데..왜케 먼것같은지)
학생때부터 연애했는데
그때는 길게길게 봤어요 하루종일 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주말에도 바쁘니 만나도 짧게 보고..
서울 중심부 에서만 보다보니 권태기인가 싶어서 이리저리 데이트 코스도 바꿔보려는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제가 소소한 내기를 좋아해요
뭐 간단하게 왔던길에 노래방이 몇개일까?
이런거부터
포켓볼이나 게임이나 등등 ㅎㅎ
그리고 전 져본적이없어요(내기라고해봐야 소원들어주기! 이런거 돈내기아니에여)
그리고 내기에서 져본적이없음!ㅋㅋ
매번 내기하면 제가 이김!!
그래서 여친이 이제 내기 안해줘요..ㅠ.ㅠ
내기하고싶은데 뭐가 없을까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