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와이프랑 탑기어 코리아를 봤다.
처음에 봤을때 람보르기니 가야도르가 나왔다.
저거 사달란다.
또 우연히 재방송을 봤다.
롤스로이스 고스트가 나왔다.
저번에 나왔던 로봇트차 보다 이게 좋을것 같단다.
이걸로 결정했단다.
어제 지나가다가 귀여운 차를 봤단다.
그러면서 제네시스랑 비슷한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쏘울처럼 생겼다고
미니컨트리맨 고맙습니다.
사줄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오늘 계약할까 라고 물어 보더군요.
더듬 거리면서 2년,3년, 정도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그래도 왠지 현실로 돌아온것 같아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