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만큼은 조던도 반수 접고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최강의 덩커
빈스카터입니다.
공중에서 받았는데 아직도 한참 올라가죠?
받아서 윈드밀을 한바퀴 돌려버리다니...
도약하기까지 스텝하며 보폭하며
공중에서 모닝을 밀어버리는 파워며
덩크 타이밍을 공중에서 기다리는 저 간지
2000년 올림픽에서 프랑스 선수를 뛰어넘어(!) 덩크를 꽂아버림.
프랑스 선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약 키가 7feet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음. (약 210cm)
이건 사진이네요.
점프뛰고 공이 손에 달라붙는듯한 앨리웁
시원한 윈드밀.
카터 늙어가는거보니 맘 아프네요.
마지막으로 젊었을때 사진 하나 더
어떻게 끝내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