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아는 동생이 임금체불을 겪고 있습니다. 액수는 120~130만원 가량이고요.
정확히 한달 일했답니다.
근무여건이 너무 열악해서 한달만에 그만뒀다는데, 사장 왈 "홧김에 때려 친거니 월급 지불할 의무가 없다."라더군요.
노동부 등을 통해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상세히 묘사하고 싶지만... 정확한 상황은 저도 몰라서~~
애가 너무 분노하길래 어떻게든 도와줘 보려고 글 남겨봅니다.
전문가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