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의 기술발전 속도의 증가 차원에서 미국이 최초로 개발한다고 치고 대략 15년 안쪽으로 보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빌게이츠가 모든 가정집에 PC를 두게 하겠다는 발언을 한게 75년도이고 PC가 우리나라에 흔하게 사용된 년도가 대략 99년도 쯤 이거든요?
그럼 약 24년 정도 걸린거죠. 근데 그때 빌게이츠의 발언을 두고 정신나갔다 말한 사람들이 수두룩했고요.
물론 게임의 발전에 따른 소비자들의 컴퓨터 구매+인터넷 발전도 무시 못할 영향력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저런 식으로 대충 유추했을 때 미국 기준으로 15년 이라 한거고, 개인적인 정보+추측을 덧붙이자면 미국의 기술력 중에 기밀로 취급되서 아직 기사화가 안된 것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토대로 생각한다면 양자컴퓨팅도 자기네들 보안유지 능력+기술력이 다른 나라가 따라오려면 아주 먼 얘기 혹은 개발자들의 기술에 대한 보안유지를 근거로 공개를 한거겠고 미국 정부=기업-개인 순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발을 한다고 치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덩치가 지금의 본체보다는 클 것 같네요. 대략 현재 빅타워의 두배정도? 대신 무게는 빅타워 두배보다는 조금 덜 나가는 수준?
게다가 그 시기쯤엔 인터넷 기술도 진정한 광인터넷이 개발되서 초당 1기가 바이트도 전송하는 기술이 나오고 SSD를 능가하는 저장장치 혹은 새로운 기록방식의 저장장치가 나올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