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벤에 올렸는데 무섭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무섭다고 안느꼈는데;;
무섭다는 소리듣고 그제서야 제눈에도 무서워보였어요ㅋㅋㅋㅋ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잘 캐치해서 그렸어야 했는데..
역시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예상하고 만족시키는건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식으로 의견 공유를 하면서 실력이 느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