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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부터 지금까지 플레이해온 FPS 경험담
게시물ID : gametalk_36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트슈마하
추천 : 1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5 01:34:10
상당히 많지만 장기간 해온것만 적을게요

1. 카운터스트라이크

내가 기억하는 pc방 fps 전성기 

하두 오래되 생각은 잘 안나지만 더스트만 플레이했고 선호총기는 SG552

2. 워록

가장 오래 플레이했을듯 

항상 소규모. 중규모 보병전맵 업데이트 후 번갈아가며함. 장비전은 안함...

주병과 의무병 주총기 G36드럼.

5번슬롯 업데이트 ㅎㅜ 윈체스터 

그당시 샷건으로 쏘고 1초정도 후에 죽는 상황이 발생.

쏘고 한참 굴름... 적이 죽기전까지 나 쏘니까...

3. 배틀필드2

역시 보병전만함

주총기 바렛. L85a2. PKM

4.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1

하드코어모드에 눈떠주게한 게임.

주총기 mp5 . M60

하드코어만함.

공동4위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서프모드에 맛들림.

2년정도 여러 게임과 같이하며 더스트. 오피스. 서프모드만 함.

주총기 m4 소음기장착. 파이브세븐

5. 콜오브듀티 월드엣워

내가 국내최초로 만렙찍은게임...

만렙 찍고 초기화하고 만렙찍고 초기화하고 5번을 하는데 피똥쌈.

초기화할때마다 총기 어ㄴ락도 초기화됨. 멘붕

역시 하드코어만함.

주총기 M1 개런드 착검.(하드코어는 연사력 좋은 카빈이 절대 유리하지만 모양이 안이뻐서...)

아마 밀리어택 킬이 원거리 킬보다 많을거임.

6. 딱히 쓸건 없고 아바  카솟. 크로스파이어 한참 했음.

7. 배틀필드3

ㅇㅣ전 게임과 급 격차가 있지만 이유는 생각안남...

하드코어 주로 함. 하드코어가 별로 으ㅁ슴...

주총기 L85a2. 페체네그. 바렛에 acog 4배스코프 소음기 조합으로 근접전.


대략 ㅇㅣ정도네여 ㅎㅎ

요즘은 레이싱게임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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