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기사
그래도 사회 지도층이 저렴한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가지고 다님으로써
사람들도 이제는 인식이 조금이나마
저렴한 물건을 들고 다닌다고 창피한게 아니다. 라는 인식을 심어 줬다고 봅니다.
명품에 환장한 한국 사회에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또한 쇼라고 해도 이런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쇼는 언제든지 환영 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일부 언론은 4천만원 짜리 지갑이라고 기사를 내보냈는데 4천원 지갑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