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같은 마인드를 어느정돈 가져야된다고 보네요. 미국은 동성연애나 마약 , 심지어 폭생사건 등등 있지만.
중요한건 노래를 듣는거지 그사람의 인간성이 천사인데 노래가 뽕짝이더라도 인기가 있진않자나요. 혹은 영화배우거나 그냥 좋은연기 좋은노래들으면 땡이지 그사람 인생에 왈가불구 한껀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인생인건데 왜케 오지랍들이 넓은가요? 난 지디 빠도 아님. 그냥 요즘 뭐 스캔들나고 뭐 이것저것 나면
왜케못까서 안달들인지 ㅋㅋㅋ 이수 나오는것도 난리치더만 . 그냥 노래만 좋으면되. <물론 중범죄 살인이나 강간 강도 이런건 예외가 되지만> 마약을 하던 본드를 하던 지들몸 해치는거자나요.
우리 본드의 거장 현진영 선상님도 잘나오자나..
그냥 난 연애인으로서 민간인이 못하는 연기나 노래를 듣는것만으로도 만족.우린 연애인의 인간성을 좋아하는게아니라 그 연애인의 작품을 좋아하는거아니던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같이 수많은 루머 깨부수고 재기 성공할수있는것도 좋은 노래가지고 나와서 재기한거자나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 죽을때까지다들 이름표처럼 달고 다녀야될꺼같아.
반고흐 역시 동성애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데 반고흐의 작품은 동성애자상관없이. 천문학적인 숫자에 작품이 거래된다.
그냥 좋은작품보고 좋은노래좀 들으면서 그냥 자기인생이나 신경쓰면서 삽시다 ㅋㅋㅋ 멕걸리컬킨<나홀로집에 주연> 기사 나오면 욕보다는 안타깝다는말이 많았다.
신기하게도 미국쪽은 연예인이 별지랄다해도 한국애들이 안깐다.
근데 일본,한국애들이 뭔가 터트리면 눈알이돌고 야마가 돌아서 견딜수없어하는거 ..?
이글은 분명 반대를 미친듯먹을꺼같지만 . ㅋㅋㅋㅋ
<이런글이 달리겠지 미국으로 가라. 미국으로 꺼져라 그런것들. ㅋㅋㅋ> 좋은건 받아들이고 나쁜건 받지않는게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