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_ 없는_ 우리만의 힐링 포인트 대청호!
초록 잎이 넘실대는 대청호 푸른 잔디위에서_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처럼, 이곳 구비진 길을 갈 때면 잠시 쉬어가는 곳!
한참을 돌아 내려앉은 곳!
워낙에 가물어 드너른 벌판이 생겼습니다.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침...
드너른 대청호 아침햇살이 상쾌합니다.
푸릇한 초록이 넘실거려,
바라보는 풍경이 좋은 대청호 모습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