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근 작은 아니고 적어도 3년 이상 된 것 같아요
제법 유명했던 걸로 기억하구요
배경은 학교
이종족(뱀파이어 라든가..), 로봇, 외계인 같은 건 안나왔구요..
전체적으로 뭔가 묘한(?) 분위기 였던 것 같아요.
확실한 건 아니고 제목이 네글자 였던거 같아요..아닐 수 도 있고;;
적어도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이런 식의 제목은 아니었어요.
또 하나 확실한건 '카레카노' 아닙니다.
연식 좀 있고 뭐 안나오는 학원물이라니까 다들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아냐? 부터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