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프사는 꽃이 대부분이시라는데
역시.. 같이 덕질하시는 저의 어머니는 남다르십니다
( 막내랑 내가 만화를 파는것은 유전이엿어!!!!)
제가 초딩때부터 제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놀아주시고?? 엉뚱하신건 알고 있었지만 (학창시절 제 친구들도 저희엄마 재밌다고 좋아해요 저도 ....유전으로 엉뚱했었습니다)
근데 다름이 아니라 이 미소녀는 누군가여???
가끔 프사가 바뀌긴 하는데 저 소녀의 얼굴은 바뀌지않더라구요
엄마한테 물어봐도 본인이 찾아놓고는 잘 몰라서
궁금하대요 ㅎㅎ
근데 검색어 뭐라고 쳤는지는 안갈캬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