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시각 부엉이 바위로 가서
우리가 잘못했으니 살아만 있어달라고 무릎꿇고 빌어보고싶습니다.
어떤 누명을 쓰더라도 우리가 다 바로잡아 줄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울어보고 싶습니다.
문재인 후보 눈물보고 울컥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어차피 시간이 진실을 알려줄거에요. 울지마요 후보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