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화의 용사
아들렛-테그네우한테 통수당함
프레미-테그네우한테 통수당함
모라 - 테그네우한테 통수당함
챠모 - 나셰타니아한테 통수당함
골도프 - 나셰타니아한테 통수당함
한스 - 모라한테 통수당함
롤로니아 - 모라한테 약한 통수당함
나셰타니아 - 독자들에게 통수
흉마
도즈 - 나셰타니아랑 통수자랑
테그네우 - 이 소설,애니의 진정한 통수의꽃
카크이크 - 저는 정직합니다
기타
태양의성자 - 테그네우에게 통수당함
아들렛의 고향주민 - 테그네우에게 통수당함
라이어 - 테그네우에게 통수당함
50만명의 인간 - 나셰타니아때문에 멋대로 죽을 입장
한송이 꽃의 성자 - 테그네우에게 통수당함
마신 - 통수 장전중
지나가던 독자 - 통수당함
말이저렇지 사실 소설 사보면 라노벨인게 믿기지 않을만큼 독특하고 재밌던 작품(주관적)
다만 전개가 너무 꿈도 희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