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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7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뚫어뚫어코를
추천 : 48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6/01/15 21:26:55
오인방 우정이야기보라선우 정봉만옥
동네 사람들의 애정?우정? 교류등의
다른 이야기를 더 좋아했는데..
그리고 남편이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누가되던 불친절한 남편찾기라고 생각하던
1인이지만...
남편이 택이로 확정 된 상황에서
류준열 혹은 어남류 팬분들의
과한반응에 눈쌀 찌프려지네요.
저 처럼 다른 요소를 좋아한 사람도 있고
택이를 남편으로 응원한 사람도 있을건데
그런 사람들의 기분 다 무시하고
막장드라마라고 과한비난하시는분들.
너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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