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 '슈주' 김희철, '트와이스' 모모.
▷ WHEN : 6월 17일.
▷ WHAT : 삼촌의 마음.
▷ WHY : 나이는 숫자일 뿐, 13살의 나이차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 남매같은 케미로 시선강탈. 여자 못지 않은 김희철의 잘생쁨 외모가 돋보임.
▷ HOW : "조르지마~ 어디가지 않아, 되어줄게 너의 Baby~"라는 멘트를 덧붙인 김희철. 그룹 '트와이스'의 노래 'cheer up'의 모모파트를 나열하는 센스가 돋보임.
<글=이수아기자,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