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씨가 인상깊은 구절을 써보라기에 저도 한번 적어봤어요 어디서 나온 대사인지 맞춰보세욧!
1 진실은 잔혹하다고 한다면 분명히 거짓말은 다정한거겠지 그러니까 다정함은 거짓말이다.
2 고민하고 몸부림치며 발버둥치며 고뇌해라 그렇지 않으면 진실된게 아니다.
3 어떤 결과가 생길지 알고있는데, 그 결과에 후회할게 분명하다면 넌 어떻게 할거냐-. 그렇다면 그건 멋진 후회다.
4 (4번은 생략하겠습니다)
5 가람의 동이라... 이자식 부럽잖아 비어있다는 것은, 앞으로 얼마든지 채울수 있는 것이라고
6 그러니까 나와라--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도 알았고,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것도 매우 잘 알았다! 그러니까 나와라--오시노 메메!
7-1 그렇게 이상을 끌어안고 익사해라 7-2 따라서 삶의 의미는 없으니 그의 몸은 분명 검으로 되어있다.
8-1 미래를 알면서도 무엇하나 바꾸지 못하는 나는 무기력한 신이다. 8-2 왜냐하면 아직 생기지 않은 것은 바꿀수 없으니까. 인간에게 미래는 항상 '생각하는' 것 뿐인 존재. 나는 미래시로 미래를 엿보거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면서 미래를 바꾸고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