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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500W
그래픽카드 : RX460
최근에는 3개월 정도에 한 번씩 램 접촉 불량이 나는지 삐삐삐 소리가 나면,
램에 홈 파여진 부분을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주고 끼우면 또 사용하고 그랬습니다.
또한, 부팅하고 몇 분간 케이스 팬에서 그러는건지 다른 팬에서 그러는건지 왕왕왕
돌아가는 소리가 꽤 크게 납니다.
조립도 한 번 직접 해보고 싶은 욕망(?)이 들긴 하는데 어떤 선택이 제일 나을까요?
1. 케이스만 사서 바꾼다. (2만원 예상)
2. 케이스+중고 램을 사서 바꾼다.(6만원 정도 예상)
3. 케이스+중고 I5 4690을 사서 바꾼다.(10만원 정도 예상, 쿨러 사면 12만 예상)
4..케이스+CPU+램을 사서 바꾼다.(14만 예상, 쿨러 사면 16만 예상)
5. 그냥 돈을 더 모아서 새걸 산다.(40~50만 예상)
6.기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