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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와 포미닛은 해체 과정이 어째 비스무리하네요
게시물ID : star_370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3
조회수 : 17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17 09:07:14
젝스키스 - 4집 컴백 앨범 50만 나갔음에도 부진하다가 DSP에서 스트레스 줌. 멤버들 단체 이적하기로
논의했는데 걸리고 강제 해체 (이게 실제 사유지만 DSP가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그냥 50만 부진하다는
소속사 말에 욱해서 해체한거라고 매번 둘러댐. 11년전 이재진이 더블제이로 솔로활동 중에 단체 이적을
원했지만 강제 해체 시킨것이라고 밝혔다가 DSP가 방송사에 압력가해서 연예계 강제 은퇴. 해체 발표
시기도 2000년 4월로 결정되었다가 해체 원하지 않던 이재진이 한달간 잠적하면서 5월로 미뤄진 것) ,
16년만 YG 소속으로 재결합 (이재진은 이제 맞춰 11년만 연예계 복귀) : 3년동안 동시대 아이돌보다 두배의
앨범을 냈고 앨범 하면서 콘서트, 예능만이 아니라 뮤지컬, 영화까지 찍는 무리한 스케쥴로 굴려놓고 50만임에도
부진했다고 소속사에 버림당한 것. MBC 연예프로그램을 통해 50만은 축소발표이고 경찰 수사 중임이 보도됨.
 
(3.5집 커플도 DSP 발표는 30만인데 은지원과 제이워크가 동반 출연한 MBC 예능을 통해 자신들 입으로
커플은 100만장가까이 팔렸다고 말함)
 
(당시 강성훈, 은지원에게만 남아달라고 제시했지만 두 멤버가 거절하고 DSP에서 나옴)
 
(무리하게 굴려지고 밥도 제대로 안멱여주고 정산도 3년에 겨우 멤버당 2억해주고 강제 해산 시킨 DSP라
YG 소속으로 재결합 후 아무도 DSP를 찾아가지 않음. 2년전 DSP 페스티벌이라는 자선 콘서트에
은지원. 제이워크가 찾아간적은 있음. DSP는 자업자득인데 한명도 연락 안왔다고 섭섭하다고 언플떄렸다가
동시대 타아이틀 팬들 및 젝키 팬들에게 욕먹음.)
 
포미닛 - 2015년 미쳐부터 두 앨범 연소 부진했다면서 큐브의 대주주인 싸이더스 HQ (IHQ)에서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4인과는 재계약 포기하면서 강제 해체(나머지 멤버가 개인 활동 원해서 해체한것이라고 둘러대는 기사 나왔다가
얼마 안되서 강제해체라는 기사들 쏟아짐)
 
* 공통점 - 부진하다고 강제 해체에 특정 멤버에만 재계약 제시. 두 회사의 현재 상황도 비슷
(사장 쓰러지고 새로운 사장으로 교체 후 회사가 하락세)
 
* 보이그룹은 의지만 있고 소속사끼리 합의만 있으면 추후 젝키, GOD 경우 처럼 재결합이 가능한데
(단 GOD의 경우 향후 재결합을 미리 예고한 상태에서 팀 활동 중단이지 공식해체한 적이 없음)
걸그룹은 의지가 있다고 해도 재결합이 쉽지가 않다는게 문제군요. (일단 걸그룹 중 해체 후 재계약 사례가 아직까지 없음,
핑클 역시 공식 해체한 적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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