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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5년?정도 된 기가바이트 p34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i7-6700HQ / 16G 듀얼 / GTX975m / m.2 ssd 512gb / hdd 2TB )
사용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USB 단자라던지 여기저기 문제가 슬슬 생기기 시작해서
이참에 데스크탑으로 갈아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된 작업은 어도비 라이트룸 / 일러스트 / 포토샵 / 인디자인 같은
사진 편집 등의 업무가 주입니다.
게임은 해봐야 LOL 정도 사양의 게임을 가끔 돌리는 수준입니다.
M-ITX 사이즈의 아주 작은 미니PC를 생각하고 있으며
램의 경우 차후 필요하면 16기가 추가를 고려해 싱글로 잡아두었습니다.
SSD와 HDD는 노트북에 있는 것을 옮겨서 달고
256 정도되는 SSD를 새로히 노트북에 설치해서 리눅스 등을 돌리는데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모니터는 현재 qhd 모니터 1개 / FHD 모니터 2개가 있습니다.
호환성 등의 문제는 없는지
라이젠과 인텔의 성능적 차이?는 어떤지
혹시 다른 추천할 만한 구성이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