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신분으로 그런 곳을 가다니! ->공익은 5주 군사 훈련이 끝나면 군인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공익 복무하는 곳에서 퇴근을 하면 그 사람이 뭘 하던 그건 박유천 개인의 자유입니다다(물론 범법은 절대 안 되지만요).
여자가 술 따라주는 유흥 업소를 가다니! 이건 불법이잖아! ->엄연히 따지자면 '불법'은 아닙니다. 단, 이후 성매매가 이루어 진다면 명백히 불법이죠. 그곳에 갔다는 이유 때문에 '도덕적으로' 욕을 할 수는 있어도, 불법이라며 욕을 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다른 오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장 많이 본 오해가 위의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