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씨가 공익의 신분으로 유흥주점에 갔다고 말들이 많으시던데요...
일단 공익이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공익은 4주군사훈련 기간에만 군인으로 취급됩니다.
4주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면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갑니다.
공익하는 도중에 치는 사고는 전부 민법이나 형법으로 처벌되지 군법으로 처벌되지 않습니다.
유흥주점에 간것으로도 말들이 많던데 퇴근이후에 무었을 하던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물론 그런 여자가 있는 유흥업체에 간것만으로도 실망하는 팬들이 있을 순 있겠고 그런 내용에 대해 욕할 순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법적으론 성폭행을 한것이 확정되지 않는이상 문제되는게 없어보입니다.
그러니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우린 덕질이나 하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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