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나 보라고 쓴 글
솔직히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하루하루가
시간은 흘러 가는데 마음은 하루하루 힘이 들어 집니다.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이 마음의 짐도 커집니다.
꿈이 없어 진지 오래 되어 내 꿈이 무엇이었나 기억도
할수 없어 질정도로..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내 마음이
이 속이 타버린 마음이 그나마 덜 아픕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고 떠들어 대지만 그 속만큼은 타버린지
오래되었기에 아프지 않을것 같았지만 그래도 사람이라고
이렇게도 살아도 사람이라고 힘이들고 아픈것 같습니다.
감정을 컨트롤할수 없어 울분을 토하고 싶디만
그 대상도 받아줄 사람도 없어 이렇게 글을 쓰기도 합니다
울기도 하고... 그러합니다 사는게 힘이 들어 이 한글
써 봅니다. 힘이 들면 이 글을 보고 이때보다 힘이 들었나
뒤돌아 생각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아 글을 받아줄 나에게.. 과거의 너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
언젠가 이글을 볼 나야 이때를 생각하고 힘내자
사람은 만족을 할수 없는 동물이다 항상 불평불만 하겠지만
지금 이 시간보단 아닐꺼야 이 글 보고 힘내라
내려가는 길이 있으면 올라가는 길도 있고 올라가긴 어렵겠지만
누군가에겐 운이 따라 줘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너 자신만은
노력으로 한번 끝까지 올라가고 달려보자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