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때는.... 어느 날 잡아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돌아댕기면서 분위기 잡고 그러는게 대부분아닌가요?
그런데.... 상대방이 회사원이라서 같이보내는 시간이 없다..
밤에 잠깐 볼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ㅇㅋ..... 이정도면 그래도 반은 성공한거같은데...
물론 고백할거로 부른건 아니지만... (고민이있어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만약 다음엔 고백할거로 부른거라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