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때부터 정말 눈여겨보던
모니터가 있었어요
변태적 비율을 자랑하는
샘숭 오딧세이 G9 였죠...
정신나간 가격땜에
침만 삼키고 있었는데...
빅스로
거의 임직원가 수준이 되었슴다
이거 사은품없이 임직원가 105만원인가로 잡히는걸로 압니드아
정신을 차려보니
제 안의 흑염룡이...크크큭...
제멋대로 마우스를...
JBL 스피커는 미개봉으로 내놓으면 10~13정도 하더라고요
리뷰까지 다 하면
체감은 120만정도 될 듯
후후후후후후후후
흐하핫핫핫
여러분
허락보다
용서가 쉽습니다 여러분
(아직 모르십니다)
p.s. 이에 오유창 다섯개씩 띄워놓고 해야디
p.s.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품이라 진짜 LG 38wn95c 하고 사이에서 삼일밤낮 고민했는데
어디선가 댓글이
"진짜 뽑기운도 운이고 펌웨어도 그렇고 불량확룰도 그렇고 패널도 그렇고 배젤도 그렇고
문제점이 굉장히 많다.
근데
새제품을 130에 구할 수 있다면
그냥 사는게 답이다
그 가격이면 위 모든 단점은 문제가 안된다"
요 댓글 보고 그냥 바로 흑염룡이 날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