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눈팅만 하던 남자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친과 알콩달콩 사귀다가... 여친이 술마시고 다른남자랑 어쩌고 저쩌고 한걸 알아버렸네요
원나잇까지는 아니구요 ㅎ;;
아는 언니가 데리고 나온 자기 헬스 트레이너와 술마시고 필름끊기고 키스를 하고 어쩌고 저쩌고 한 내용의
카톡을 봤거든요
그 순간 밀려오는 배신감에....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후... 그리고 나서 솔로들이 모인다는 오유에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여기있는 여럿 솔로들과 함께 케빈찾아 여행을 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