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비공폭탄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제 댓글의 주된 내용은 " 댓글 조작 팀 영업 저격" 이었어요.
본문글은 이거예요.
[와 서울시에서 포스트잇 판넬에 보존한다는 게 팩트입니까??]
결론적으로 제가 스나이핑 했던 무리들은 댓글 조작팀이 맞았고,
지금은 차단상태네요.
...지가 댓글조작팀이 아니라고 발버둥을 치던데..
무슨.. 프레임 논리부터 시작해서 뇌내망상 운운하다가 결국에는
자기는 마마무 덕질하다가 그냥 댓글 쓴것 이라는 주장까지....
제가 스나이핑한 내용이 너무 소름돋게 헤드샷(100%정확)이었던 거라서 한번 올려봐요.
[이 아이디는 적당한 댓글 하나 쓰고.]
[반박하는 사람이 나오면 저격하는 아이디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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