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있는 픽업아티스트 관련 글을 살짝 있길래, 글을 남겨봅니다.
ps. 픽업아티스트 되라는거 아닙니다^^;
재가 작년 교육과 교양에서 살짝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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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라고 기술(?)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한번쯤 알아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픽업아티스트가 접근하는걸 알 수도 있고, 픽업아티스트는 '기술'을 악용하는 것이지,
'기술'이 나쁜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문자, 혹은 연락하는 방법에서 심리학적 측면에서 괜찮게(상대방에서 친밀하게)
다가가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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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연예를 책을로 배우는것을 '나쁘다'라고 하진 않습니다.
정말 옆구리가 시리시다면, 한번쯤 연예를 책으로 배운다라는 마음으로 픽업아티스트 카페나 홈페이지에서
기술을 슬쩍 눈팅하시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