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상 : http://youtu.be/5WZ_6clIAAI
올해 시즌에 새로이 선보였던 카나예바의 후프 루틴 <사랑의 꿈>
백스플릿 피봇과 함께 시작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꿈>의 메인 선율
특히 후프를 음악에 맞춰 멜로디를 그리듯 다루던 것이 참 인상적이였는데
안타깝게도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만 딱 한번 선보이고
그 뒤로 다시 새 루틴을 가져와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전설의 루틴입니다
(올해 카나예바의 후프는 사랑의 꿈 -> 클레오파트라 -> 봄의 제전으로 다사다난하게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