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 맨날 홀딩껴서 갔기떄문에 지금도 뭔 패턴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연처럼 사람들 많이갑니다.

견고한 다리 - 슬슬 파티가 없습니다. 크라텍이 다이나믹하고 잘만든거같습니다. 반대로 보스전은 좀 조잡하달까 더럽네요. 

에너지 차단 - 운 좋으면 이틀에 한 판정도 갈 수 있는데  던전구조를 대대적으로 좀 바꿨으면 합니다. 2~7번방은 왜있는지 모르겠고 공포의 악령도 발로만든거 티나고.. 멜타도록, 용암괴충은 재밌고 좋아요. 보스는 피통을 400줄에서 300줄정도로 깎았으면 좋겠네요

검은화산 - 파티가 없습니다. 어쩌다 한 번 가서 깨긴 깼는데 재미고 뭐고 모르겠어요. 정체불명의 마법천자문이랑  마테차 웃음소리밖에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