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프로젝트를 통해 덕수궁의 수백년 역사가
출저에서 본 내용으로 보자면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은 크롬 도장의 좌식 의자를 덕홍전에 설친한 작품이래요
설명대로 봐보니깐 진짜 천장에 새겨진 문양이 반사되서 비춰지내요~!
뭔가... 움직이는 느낌 멋있네요 ㅋㅋ
하지훈의'자리'
그리고 저 이 작품이 진짜 멋있었음
미디어 작가 류재하님이 하신거라는데
불에 탔던 건물인 중화전 전면에 영상을 쏴서 빛과 어둠의 연속을
보여주는 작품이래요
류재하의'시간'
지난 9월에 개막한 덕수궁 프로젝트 라고 하는데.. ㅠㅠ
지나가다 보고 알았음... 12월2일까지 한다고 하니깐
가서 직접 봐봐야 겠어요!
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