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wedlock_3551
와이프가 처가로 간다면의 글이 베오베를 왜 갔는지는 모르겠는데..갔습니다.
그럼 남편이 본가로 간다면?
직접 물어봤습니다.
슬플일이 전혀 없다고 하더군요.....애가 하나 없어셔서 기쁘면 모를까.....
그리고 기껏해야 일주일도 혼자 못 살텐데....라고 하는군요...
근데 남편이 애마저 데리고 본가로 간다면?
진지하게 생각하더니.....스마트폰으로 이걸 보여줍니다.
출처 |
현실에서 생기지도 않고 꿈마져도 안 나타날 일이라 감정을 느낄일이 없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