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가 멀어지는 4월 끄트머리 나만의 캠핑장소!
물과 나무 그리고 낚시대가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
눈앞에 펼쳐진 풍경과 양 옆 그리고 뒤 쪽에 자리한 버드나무의 바스락거림을 만끽했습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