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디어 모든 갈등의 근원 상무님의 등장.
이 어마무시한 꼰대님에게 대항하는 여러인물들이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론 카에데에피소드가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만약에 저였다면 진작에 이랬을거에요 아마...
2.미쿠냥의 호감도가 급 상승하였습니다.
열폭하고 농성할때=혐쿠냥->에스터리스크 에피소드=미쿠차캐여ㅜ->리이나에피소드=마에갓와 미쿠
굳이 1쿨때 농성을 시켜야했나....나쁜제작진들
근데 미쿠냥팬 그만둔다는네타는 어디서나온건가요??그만둘이유가없는데 궁금궁금
3.상무님의 깊은 안목에 무릎을 탁!치고갑니다.
죠가사키 미카님 머리제발내리고살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핰
4.데레스테에서 trancing paulse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20화 보고나니 확 깨네요 ;;;
시부린과 상무는 과연 무엇을 보았는가...;
상무님 가뿐하게 1패추가적립ㅎㅎㅎ
5.슬슬 우즈키붐이 터질기미가 보이네요
여기저기서 떡밥이 슬슬 뿌려졌었고
20화에서는 불안함이 극도로 증폭된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미오도 기대됩니다.